천사들의 성모

Pere Serra · PD

천사들의 성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385
기법
템페라
유형
회화
크기
195.8 × 131 cm

이야기

이 금박 바탕의 널판은 큰 제단화에서 유일하게 남은 중앙 부분으로, 1385년경 토르토사 대성당 회랑의 한 예배당을 위해 그려졌다. 그 뒤에는 한 가문이 있다. 세라 가문, 14세기 후반 카탈루냐 회화를 이끈 공방이며, 그중에서도 페레 세라의 손끝에서 나왔다. 성모는 악기를 연주하는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당시 매우 사랑받던 도상으로, 여기서는 유난히 우아하게 다뤄졌다. 바탕의 금은 단순한 호사가 아니다. 고딕 회화에서 금은 인물을 일상의 시간에서 떼어 내어, 장소도 시각도 없는 하늘에 놓기 위한 것이었다. 원래의 제단화에서는 이 중앙 칸과 성인들을 그린 프레델라 조각 두 점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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