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dro Botticelli · PD
바다의 성모
상세 정보
이야기
1477년 무렵 피렌체는 로렌초 데 메디치의 통치 아래 번영했고, 보티첼리의 공방은 도시에서 가장 주문이 많은 곳 중 하나였다. 이 성모자상은 성모 뒤로 펼쳐진 바다 풍경에서 이름을 얻었다. 맑은 하늘 아래 가늘게 놓인 물줄기다. 작가 문제는 지금도 열려 있다. 오랫동안 산드로 보티첼리의 작품으로 여겨졌으나, 그의 곁에서 배우고 바로 이 시기에 그의 공방에서 일한 필리피노 리피와 연결짓는 학자들도 적지 않다. 교회 제단이 아니라 피렌체 어느 가정의 사적인 기도를 위해 그린 작은 패널화다. 마리아의 머리에 드리운 투명한 베일이 아카데미아 미술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세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