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메다르도 콜레지아타

산 메다르도 콜레지아타

아르체비아, 이탈리아


이야기

산 메다르도 콜레지아타는 무엇보다 지금도 미사가 드려지는 성당으로, 세니갈리아 내륙에 있는 마르케주의 언덕 마을 아르체비아의 참사회 성당입니다. 동시에 성당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수백 년 전 이 성당을 위해 그려진 그림들이 아직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작품은 루카 시뇨렐리의 다폭 제단화로, 1507년 6월 17일 세니갈리아 주교의 후원 아래 마을이 주문했고 1년 뒤 대금을 모두 치렀습니다. 높이가 4미터에 가까운 이 그림은 성인들에 둘러싸여 옥좌에 앉은 성모자를 보여 주며, 시뇨렐리는 성모의 발아래에 서명을 남겼습니다. 마을은 결과에 만족해 그에게 작품을 더 맡겼고, 1508년 작 〈그리스도의 세례〉도 같은 성당에 있습니다.

이 밖에 이 기법으로 이름난 피렌체 공방 출신 조반니 델라 로비아의 커다란 유약 테라코타 제단 장식이 있는데, 세례자 성 요한과 성 히에로니무스 사이에 성모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당은 이미 1208년 기록에 등장하며 1634년부터 1644년 사이에 재건되었고, 작은 본당 박물관은 예약제로 문을 엽니다.

앱에는 수천 편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

소장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