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미술관

콜럼버스 미술관

콜럼버스, 미국 · 웹사이트


이야기

콜럼버스는 1878년 오하이오 최초로 정식 인가를 받은 미술관을 열었다. 처음에는 기증받은 빅토리아풍 저택에 있다가 1931년부터 지금도 쓰고 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옮겼다. 이곳의 정체성은 이 도시를 떠났던 한 소년과 얽혀 있다.

조지 벨로스는 1882년 콜럼버스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배운 뒤 뉴욕으로 가 미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화가가 되었다. 그는 권투 선수와 빈민가 군중을 그리다 42세에 세상을 떠났다. 미술관은 그를 저버리지 않았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를 연구하는 이들을 위해 벨로스 센터를 따로 마련했다.

이 중심축을 둘러싸고 전시실은 유럽의 추상을 미국에 처음 들여온 세대, 곧 초기 미국 모더니즘에 무게를 둔다. 여기에 민속미술이 함께하고, 2015년에 더해진 유리벽 별관은 컬렉션을 조각 정원으로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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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작품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