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히스패닉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뉴욕, 미국 · 웹사이트


이야기

1904년, 젊은 시절 에스파냐에 반한 미국인 상속자 아처 헌팅턴은 맨해튼 북부에 에스파냐, 포르투갈, 라틴아메리카의 미술만을 위한 무료 미술관과 도서관을 세웠다. 히스패닉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는 지금도 흔한 미술관 구역에서 한참 북쪽, 오듀본 테라스의 본래 자리에 서 있다.

대표작은 헌팅턴이 발렌시아 화가 호아킨 소로야에게 의뢰한 방 <에스파냐의 환영>으로, 1919년에 완성된 열네 폭의 거대한 캔버스에 에스파냐 각 지방이 밝은 해안의 빛 아래 지역 의상 차림으로 행렬한다. 그 둘레로 고야가 그린 알바 공작부인의 초상, 엘 그레코, 벨라스케스, 그리고 에스파냐 도자기와 직물, 희귀본이 걸려 있다.

헌팅턴은 에스파냐 성당의 미술을 빼내기보다 공개 시장에서 사는 편을 택했고, 이곳을 무료로 들어오도록 지었다. 소로야의 방은 긴 보수를 마치고 다시 열려, 열네 폭이 관람객을 나라 곳곳을 그림으로 도는 여정으로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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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작품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