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야마 시립미술관

고리야마 시립미술관

고리야마, 일본 · 웹사이트


이야기

후쿠시마현 고리야마를 내려다보는 푸른 언덕 위로, 길이 약 100미터의 곡면 스테인리스 지붕이 비탈의 높낮이를 따라 이어집니다. 그 아래에 고리야마 시립미술관이 있습니다. 건축가 야나기사와 다카히코가 설계했고 1992년 11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뜻밖에도 영국 미술이 기다립니다. 이 미술관은 영국 미술을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스스로 일본에서 전례가 없는 시도라고 설명합니다. 소장품은 게인즈버러, 컨스터블, 터너에서 빅토리아 시대 후기의 화가 에드워드 번존스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까지 이어집니다. 보물 가운데 하나는 라파엘 전파의 화가이자 시인인 단테 게이브리얼 로세티가 1874년에 그린 큰 파스텔화입니다. 로세티는 단테의 시에 나오는 차가운 '돌의 여인'에서 따와 이 작품을 〈마돈나 피에트라〉라고 불렀고, 수정 구슬을 든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소장품의 나머지 절반은 일본 미술로, 메이지 시대 일본에서 서양식 유화를 개척한 다카하시 유이치부터 기시다 류세이까지, 그리고 고리야마 출신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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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