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초상화 미술관

국립 초상화 미술관

런던, 영국 · 웹사이트


이야기

1856년에 세워졌을 때 이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던 최초의 초상 전문 미술관이었고, 독특한 원칙 위에 세워졌다. 그림이 걸릴 자격은 누가 그렸느냐나 얼마나 잘 그렸느냐가 아니라, 오직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인가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사들인 작품은 챈도스 초상화로, 금 귀걸이를 한 이 얼굴은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살아 있을 때 그린 것이라는 주장이 가장 강한 초상이다.

거기서부터 벽은 얼굴로 마주하는 영국의 역사가 된다. 튜더 왕조의 군주들과 엘리자베스 1세, 브론테 자매와 과학자들, 그리고 지금 살아 있는 음악가와 축구 선수에까지 이른다.

미술관은 3년간의 개축을 마치고 2023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개축으로 입구를 북쪽으로 돌렸고, 그 청동문에는 예술가 트레이시 에민이 새긴 여성들의 얼굴이 주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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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작품 1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