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안 모르겐슈테른
1805–1867 · 함부르크 자유시 · 사실주의, 풍경화
이야기
오늘날 크리스티안 모르겐슈테른이라는 이름은 무엇보다 1905년 시집 『교수대의 노래』를 쓴 시인의 것입니다. 1871년에 태어난 그 시인은 이 화가의 손자였고, 그 사이에 있던 화가의 아들 카를 에른스트 역시 풍경화가였습니다.
첫 번째 크리스티안 모르겐슈테른은 1805년 함부르크에서 세밀화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소년 시절 그는 함부르크의 주어 형제 공방에서 일했는데, 이 공방의 파노라마는 독일 여러 도시를 순회했습니다. 1822년과 1823년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까지 여행했습니다. 결정적인 걸음은 1827년과 1828년 코펜하겐 미술아카데미에서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노르웨이 화가 요한 크리스티안 달의 풍경화를 접했고, 스칸디나비아 곳곳으로 사생 여행을 떠났습니다.
1830년 무렵 그는 뮌헨에 정착해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그곳의 벗은 풍경화가 카를 로트만과 에두아르트 슐라이히였고, 여름이면 티롤의 칠러탈, 다하우 주변의 습지, 킴 호수와 슈타른베르크 호수로 나갔습니다. 1860년 바이에른의 성 미카엘 훈장을 받았고, 1867년 뮌헨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