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트 슐라이히 (아버지)

에두아르트 슐라이히 (아버지)

1812–1874 · 바이에른 왕국 · 낭만주의, 풍경화


이야기

에두아르트 슐라이히는 스케치북 647권과 8000점이 넘는 소묘를 남겼다. 대부분 뮌헨 주변의 습지와 강가 초지, 호수를 따라 오버바이에른을 걸어 다니며 그린 것이다.

소년 시절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뮌헨 미술 아카데미에서 거절당했다고 전해진다. 대신 그는 카를 로트만을 비롯한 당대 풍경화가들과 뮌헨 컬렉션에 있는 17세기 네덜란드 거장들에게서 배웠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사물의 고정된 색보다 어느 한순간의 빛과, 그 빛이 장소에 주는 분위기였다.

시간이 흐르며 도시의 미술 기관들은 그를 예우했다. 1850년부터 1872년까지 뮌헨 미술협회 이사회에 몸담았고, 회장으로서 1869년 뮌헨 최초의 국제 미술전을 열었다. 그 한 해 전에는 아카데미가 그를 명예회원으로 맞았다. 그는 1874년 1월 뮌헨에 번진 콜레라로 세상을 떠났다. 프란츠 폰 렌바흐가 그의 초상을 두 번 그렸는데, 1860년대 초에 그린 첫 번째 초상은 지금 렌바흐하우스에 걸려 있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

작품

작품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