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포 틴토레토 작품의 모사본


이야기

베네치아의 성당과 신도회 건물을 채운 틴토레토의 캔버스들은 수백 년 동안 모사되었다. 솜씨를 익히던 젊은 화가들이 그렸고, 원작을 가질 수 없는 수집가들을 위해서도 그렸다. ‘야코포 틴토레토 작품의 모사본’은 그의 알려진 구도를 다른 손이 되풀이한 그림을 가리키며, 그 손은 대개 이름이 남지 않았고 시기도 훨씬 늦은 경우가 많다.

뮌헨의 알테 피나코테크에는 한 여인이 눈물로 그리스도의 발을 씻긴 식사 장면,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 계신 그리스도」 구도의 모사본이 있다. 보스턴 미술관에는 틴토레토가 1550년대 베네치아의 한 성당을 위해 그렸고 지금은 제수이티 성당에 걸린 제단화 「성모 승천」의 축소 모사본이 있다. 보스턴의 캔버스는 높이가 70센티미터에 못 미치며, 1884년 미술관에 들어왔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

작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