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스 반 카위런뷔르흐 2세

1758–1827 · 네덜란드 공화국, 네덜란드 왕국


이야기

1815년, 워털루 전투가 끝난 뒤 오라녜 공은 네덜란드의 영웅이었다. 그는 이 전투에서 연합군 부대를 지휘했고 어깨에 머스킷 총탄을 맞았다. 코르넬리스 반 카위런뷔르흐는 폭이 2.5미터 가까운 캔버스에 그를 기렸는데, 이 그림은 지금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 있다. 훗날 국왕 빌럼 2세가 되는 공은 흰 말 네 마리가 끄는 전차 위에 서서 개선문을 지나 도시로 들어가고, 평화의 여신이 그에게 관을 씌운다. 그 위로는 명성의 여신과 풍요의 뿔을 든 천사들이 날고 있다.

반 카위런뷔르흐는 1758년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같은 이름을 쓴 조각가 코르넬리스였고, 그는 1770년 아버지 밑에서 도제 수업을 시작했다. 경력은 헤이그에서 쌓았으며 훗날 헤이그 드로잉 아카데미의 원장이 되었다. 그의 작업은 대부분 초상화였다. 해군 장교부터, 아이들을 한 화면에 함께 그린 하우드리안 가문 같은 헤이그의 가족들까지 그렸고, 일상생활의 장면도 남겼다. 아들 요하네스가 그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그는 1827년 헤이그에서 세상을 떠났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

작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