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가르 막상스
1871–1954 · 프랑스 · 상징주의
이야기
에드가르 막상스는 에콜 데 보자르에서 전혀 다른 두 화가에게 배웠습니다. 아카데미 화가 엘리 들로네와, 1891년 들로네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화실을 넘겨받은 상징주의 화가 귀스타브 모로입니다. 앞사람에게서는 매끈하고 정밀하게 마무리하는 기법을, 뒷사람에게서는 중세와 신화, 비의적인 주제에 대한 취향을 이어받았습니다.
1890년대 중반에는 작가 조제팽 펠라당이 이끈 상징주의 전시회인 장미십자회 살롱에 출품했고, 유화와 파스텔로 성서와 신화, 전설의 장면을 그렸습니다. 브르타뉴의 전설은 그가 특히 좋아한 주제 가운데 하나였고, 1906년의 〈브르타뉴의 전설〉은 오르세 미술관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