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조제프 베르츠
1846–1927 · 프랑스 · 아카데미 미술
이야기
조제프 바라는 프랑스 공화국의 십대 소년 고수였습니다. 그는 1793년 방데의 왕당파 봉기 때 죽임을 당했고, 혁명의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장조제프 베르츠가 그의 죽음을 그린 것은 1883년, 제3공화국이 혁명의 영웅들을 기리던 때였습니다. 지금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이 그림으로 그는 이듬해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습니다.
베르츠는 1846년 벨기에계 집안에서 루베에 태어나 그곳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했고, 시의 장학금을 받아 파리 에콜 데 보자르로 가서 알렉상드르 카바넬의 화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초상화와 역사화, 종교화 등 약 700점의 작품을 남겼고, 파리 시청과 소르본, 파리 조폐국 같은 공공건물을 장식했습니다. 루베에는 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