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거 톰 링 (아들)

루트거 톰 링 (아들)

1522–1584 · 신성 로마 제국 · 북유럽 르네상스, 독일 르네상스


이야기

지금까지 알려진 소 루트거 톰 링의 가장 이른 그림은 1547년의 자화상으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해에 그린 것이다. 아버지 대 루트거 톰 링은 베스트팔렌의 주교 도시 뮌스터에서 가장 중요한 회화 공방을 이끌었고, 아들은 역시 화가가 된 형 헤르만과 함께 그곳에서 배웠다. 그 뒤 그는 홀란트와 플랑드르, 잉글랜드에서 얼마간 지냈다.

1569년 그는 동쪽의 브라운슈바이크로 옮겨 몇 해 뒤 시민권을 얻었고, 남은 생을 그곳에서 보냈다. 그가 그린 사람들은 도시의 상인과 성직자, 그리고 그들의 아내였으며, 부부를 짝을 이룬 두 장의 판에 그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의 초상화 두 점은 지금 크라쿠프의 바벨 성에 있는데, 그중 하나는 브라운슈바이크의 판 페헬더 가문 사람을 그린 1571년 작품이다. 이 그림들은 폴란드 왕 지그문트 1세의 딸로 브라운슈바이크-볼펜뷔텔 공작과 결혼한 조피아 야기엘론카를 통해 폴란드로 건너간 것으로 여겨진다. 루트거 톰 링은 1584년 5월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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