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테르베스턴

마테우스 테르베스턴

1670–1757 · 네덜란드 공화국 · 바로크


이야기

1690년대 말 로마에서, 그 도시에 사는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미술가들의 모임인 벤트페헬스는 마테우스 테르베스턴에게 '아렌트', 곧 독수리라는 모임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는 헤이그에서 베를린을 거쳐 남쪽으로 내려왔는데, 베를린에서는 형 아우구스티누스가 브란덴부르크 궁정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 로마에서 그는 고대 조각을 보고 그린 소묘로 앨범 한 권을 채웠다.

이 공부가 이후 그가 한 모든 일의 밑거름이 되었다. 1699년 헤이그로 돌아온 테르베스턴은 도시의 부유한 집안들이 방을 마무리할 때 부르는 화가가 되었고, 고대의 신들과 우의적 인물로 가득한 천장화와 문 위 그림을 벽의 목재 패널에 맞춰 그렸다. 헤이그 소묘 아카데미도 이끌었는데, 젊은 화가들은 그곳에서 석고상과 모델을 보고 그리는 법을 배웠다. 그는 노년까지 일했고, 두 차례 뇌졸중을 겪은 뒤 1757년 87세로 헤이그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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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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