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요제프 바겐바우어

1775–1829 · 바이에른 왕국 · 신고전주의, 비더마이어


이야기

1790년대 말, 바이에른의 한 젊은 소묘가가 학비가 떨어지자 기병 연대에 지원병으로 입대했습니다. 막스 요제프 바겐바우어는 1797년부터 1801년까지 복무했고, 돌아온 뒤에는 꼼꼼한 소묘에 대해 나라에서 해마다 일정한 금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802년에는 궁정 겸 내각 소속 소묘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진짜 학교는 걷기였습니다. 여름마다 수채 도구를 챙겨 보덴 호에서 오버팔츠, 베터슈타인 산지까지 바이에른 곳곳을 다녔고, 현장에서의 끈기 있는 작업이 그의 풍경화를 당시의 틀에 박힌 공식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석판화도 부지런히 제작했는데, 그가 그린 소묘 교본은 남부 독일 여러 학교에서 쓰였습니다.

1815년 국왕은 그를 왕립 회화관의 감독관으로 임명했습니다. 1820년 이후에는 점점 더 유화와 동물 그림으로 기울었고, 탁 트인 들판의 소를 즐겨 그린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파울루스 포터르와 아드리안 반 데 펠데를 연구했습니다. 1823년에는 뮌헨 미술협회인 쿤스트페어라인의 창립에 참여했고, 1829년 뮌헨에서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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