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르 메이렐레스
1832–1903 · 브라질 · 역사화, 아카데미 미술, 낭만주의
이야기
불과 수십 년 전에 스스로 제국임을 선포한 나라에는 자기 시작을 그린 그림이 필요했고, 빅토르 메이렐리스는 그중 가장 유명한 한 점을 그렸다. 「브라질의 첫 미사」는 1859년에서 1861년 사이에, 그림 속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파리에서 완성되었다. 당시 그는 리우데자네이루 제국미술아카데미의 장학금으로 지내고 있었다. 화폭은 1500년 포르투갈 함대를 위해 올린 가톨릭 미사를 상상해 그렸고, 숲 가장자리에서 원주민들이 이를 지켜본다. 비평가들은 오래도록 이 작품을 브라질 회화의 첫 걸작이라 불러 왔다.
메이렐리스는 1832년 나라의 최남단 산타카타리나섬에서 태어났고, 그 재능은 그를 유럽으로, 이어 황제 페드루 2세의 총애로 이끌었다. 황제는 젊은 나라에 함께 바라볼 공동의 과거를 안겨 줄 예술을 원했다. 1875년, 황제의 측근은 그에게 더 어려운 일을 맡겼다. 네덜란드 세력을 북동부에서 몰아낸 17세기 전투, 과라라피스 전투를 그린 거대한 그림이었다. 메이렐리스는 실제 전장을 찾아가 스케치했고, 이 화폭에 사년을 매달렸다. 크기는 약 5미터 곱하기 9미터에 이른다.
두 그림은 오늘날 리우데자네이루의 국립미술관에 걸려 있으며, 「과라라피스 전투」는 거의 벽 하나를 가득 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