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알레고리

승리의 알레고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51 × 115 cm

이야기

이 캔버스는 1960년대 한 가문의 성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를레앙 미술관들의 관장 자클린 프뤼보오자스는 1967년으로 예정된 신고전주의 화가 안루이 지로데의 탄생 200주년 전시를 준비하다가, 솔로뉴 지방의 슈느비에리 성에 사는 그의 후손들을 찾아갔습니다. 〈승리〉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네 해 뒤인 1971년, 루브르는 루브르 친구회의 도움을 받아 이 그림을 샀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르 냉 형제의 알레고리화는 이것뿐입니다. 깃털 장식 투구를 쓴 날개 달린 인물이 쓰러진 남자를 밟고 서 있는데, 남자의 몸은 뱀의 꼬리로 끝납니다. 루브르 도록은 그를 '기만' 또는 '배신'으로 읽고, 개신교 도시가 국왕에게 성문을 닫았던 1627년과 1628년의 라로셸 포위전과의 관련을 조심스럽게 제시합니다. 엑스선 조사 결과 〈승리〉는 앞서 그려진 〈성 요한과 성 엘리사벳이 있는 성가족〉 위에 덧그려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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