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여인

Albert Eckhout · PD

아메리카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67 × 178 cm

이야기

1630년대에 네덜란드는 포르투갈로부터 브라질 북동부의 일부를 빼앗았고, 식민지 총독 요한 마우리츠는 화가 알베르트 에크하우트를 데려왔다. 에크하우트는 이 식민지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람들을 실물 크기로 그린 여덟 점의 연작을 남겼다. 바구니를 들고 아이를 데리고 있는 이 여인은 바닷가에 서 있고, 뒤로는 바다와 배가, 발치에는 당시 유럽에서는 보기 드물던 열대 과일이 놓여 있다. 네덜란드령 브라질은 1654년까지밖에 이어지지 못했고, 이후 마우리츠는 이 그림들을 덴마크 왕 프레데리크 3세에게 선물했다. 그래서 브라질 해변의 이 장면은 지금도 코펜하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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