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거북 두 마리 습작

브라질 거북 두 마리 습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0
기법
종이에 템페라와 과슈, 패널에 부착
유형
회화
크기
30.5 × 51 cm

이야기

붉은다리거북 두 마리가 목을 길게 빼고 입을 벌린 채 마주 보고 있습니다. 미술관의 설명에 따르면, 번식기에 수컷들이 으르렁거리며 서로 기싸움을 하는 모습입니다. 에크하우트는 1640년 브라질에서 종이에 템페라와 과슈로 이 두 마리를 그렸고, 종이는 나중에 나무판에 붙여졌습니다.

비늘 덮인 머리와 등딱지 무늬는 아주 정확하게 그렸지만, 화가는 한 가지를 과장했습니다. 두 마리 입에 날카로운 이빨을 줄지어 그려 넣은 것입니다. 실제로 거북에게는 이빨이 없습니다.

이 그림은 아마 에크하우트가 섬기던 총독 요한 마우리츠의 소유였겠지만, 그 뒤 화가의 이름은 잊혔습니다. 1936년 암스테르담의 화상 자크 하우트스티커가 목록에 올렸을 때는 무명 화가의 작품으로 되어 있었고, 1955년에도 네덜란드의 한 개인 소장품 속에서 여전히 작자 미상이었습니다. 마우리츠하위스 친구 재단이 1963년 런던 소더비에서 사들였고, 그 뒤로 줄곧 미술관에 대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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