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에게 구출되는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에게 구출되는 안드로메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2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177 × 120 cm

이야기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서 페르세우스는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날아와 안드로메다를 구합니다. 어머니의 오만에 대한 벌로 바닷가 바위에 사슬로 묶인 공주입니다. 1600년 무렵 이 주제는 큰 인기를 끌었고, 화가들은 흔히 영웅을 천마 페가수스에 태워 그렸습니다. 루틸리오 디 로렌초 마네티도 그렇게 해서, 페르세우스가 바다 위 하늘에 작게 떠 있습니다. 그림은 1611년에서 1612년 무렵 시에나에서 그려졌는데, 이때 화가는 아직 로마 화가 카발리에르 다르피노의 매끈하고 세련된 화풍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괴물은 입을 크게 벌리고 물에서 솟아오르고, 안드로메다는 몸을 비틀어 피하면서도 머리는 여전히 단정하게 올려 묶었습니다. 잔잔한 바다에는 작은 배가 지나가는데, 선원들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듯합니다. 공주의 발치 물가에는 조개껍데기가 흩어져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