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대공비(1549–1580), 막시밀리안 2세 황제의 딸

Giuseppe Arcimboldo · PD

안나 대공비(1549–1580), 막시밀리안 2세 황제의 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63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2.7 × 34.1 cm

이야기

이 흉상이 그려진 1563년 무렵, 안나 대공녀는 열네 살쯤이었고 이미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의 합스부르크 가문을 잇는 혼인 계획 속에 들어 있었다. 훗날 황제가 되는 아버지 막시밀리안 2세가 스페인을 맡아 다스리던 1549년에 그녀는 그곳에서 태어났고, 여러 해 동안 국왕 펠리페 2세의 후계자 돈 카를로스의 신붓감으로 거론되었다. 돈 카를로스는 1568년에 죽었고, 1570년 펠리페 2세가 조카딸 안나를 직접 네 번째 왕비로 맞았다. 그녀는 다음 국왕 펠리페 3세의 어머니가 되었고 1580년 서른 살에 세상을 떠났다. 빈 미술사 박물관은 화가 이름에 물음표를 붙여 주세페 아르침볼도일지도 모른다고 적는다. 이 초상은 그녀의 숙부인 티롤의 페르디난트 대공이 바로 이 성에 모은 옛 암브라스 컬렉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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