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odor Aman · PD
파리의 화가 아틀리에
상세 정보
이야기
테오도르 아만은 루마니아에 처음으로 정식 미술학교를 세운 사람이다. 그는 이아시와 부쿠레슈티에 미술 교육의 터를 닦았고, 부쿠레슈티 국립미술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자리를 지켰다. 그런 그가 젊은 날 파리에서 지낸 화실의 한 장면을 그린 것이 이 그림이다. 파리 유학 시절 그는 바르비종 화파의 분위기를 접했고, 그 도시의 화실은 루마니아 청년 화가가 새로운 미술의 공기를 처음 들이마신 공간이었다. 화면에는 캔버스와 화구, 벽에 걸린 그림들이 놓인 예술가의 작업실 안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