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아만

테오도르 아만

1831–1891 · 루마니아 · 신고전주의


이야기

19세기 중반의 젊은 루마니아 화가에게는 정작 자기 나라에 그림 기술을 배울 곳이 없었다. 테오도르 아만은 그것을 바꾸기로 했다. 1864년 통일 공국의 군주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가 부쿠레슈티에 국립미술학교를 세우는 칙령에 서명했고, 아만은 화가 게오르게 타타레스쿠와 함께 여러 해 동안 이를 위해 애써 왔다. 그는 학교의 초대 교장이자 첫 교사가 되었다.

아만은 파리에서 아카데미 화가 프랑수아에두아르 피코와 미셸 마르탱 드롤링에게 배웠고, 1857년 귀국했을 때 이미 조국의 역사를 소재로 삼은 대형 역사화로 이름이 알려져 있었다. 그중 하나가 1600년 무렵 루마니아 여러 땅을 잠시 통일한 군주 '용맹공 미하이'이다. 젊은 시절 1848년 혁명을 겪었고, 그 애국심과 아카데미의 기량이 어우러진 성격이 그의 작품 대부분을 관통한다.

그가 부쿠레슈티에 손수 지어 조각한 문에서 천장화까지 직접 꾸민 저택은 오늘날 그가 남긴 모습 거의 그대로 보존된 미술관이 되었다. 그는 1891년 그곳에서 60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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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작품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