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르강의 강둑

Gustave Caillebotte · PD

예르강의 강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파리 남동쪽으로 20킬로미터쯤 떨어진 예르에는 카유보트 집안의 여름 별장이 있었다. 직물 상인으로 큰돈을 번 아버지 마르시알이 1860년에 사들인 땅으로, 예르강이 정원 끝을 지나갔다. 화가가 된 아들 귀스타브는 1875년부터 이 강가로 나가 그리기 시작해, 몇 해 사이에 이곳에서만 90점 가까운 그림을 남겼다. 그중 20점 남짓이 강 자체를 다룬다. 그는 이 강에서 노를 젓는 사람이기도 했고, 뱃놀이와 물가 풍경이 그 시절 그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879년 어머니 셀레스트가 세상을 떠나자 형제는 이 집을 팔았고, 예르 연작도 거기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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