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널

박공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9
유형
디자인 드로잉
크기
48 × 62 cm

이야기

콜렌브란더는 이 드로잉에 1909년 11월 10일이라고 날짜까지 적어 넣었습니다. 예순여덟 번째 생일을 지나고 며칠 뒤였습니다. 제목은 한 단어, '빈트페이르'입니다. 네덜란드어로는 박공지붕 가장자리를 따라 대는 박공널을 뜻하지만, 쪼개어 읽으면 '바람의 깃털'이 되는데, 그가 어느 뜻으로 지었는지 미술관은 밝히지 않습니다. 이런 제목은 그의 디자인 곳곳에 나타납니다. 스테델레이크 미술관에는 같은 무렵의 다른 종이들도 있는데, 1909년 5월 날짜가 적힌 '바르불', 곧 '뒤죽박죽'과 1910년 3월 11일에서 16일 사이의 날짜가 적힌 석 장이 그렇습니다. 이미 1903년에 비평가 에뒤아르트 토른 프리커르는 이런 이름에서 분위기를 읽어 내려 하지 말라고 일렀습니다. '눈물'이라는 카펫이 '봄'이라는 카펫보다 더 슬픈 것은 아니라고 그는 썼습니다.

앱에는 수천 편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