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게세의 검투사

보르게세의 검투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00
기법
펜텔리콘 대리석, 환조(단일 석재)
유형
조각
크기
173 × 172 cm

이야기

이 조각상은 1611년 직전 안치오에서 발굴되었을 때 부서진 채로 땅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로마에서는 고대 조각을 폐허 같은 모습 그대로 두는 일이 드물었습니다. 수집가들은 온전한 작품을 원했고, 그래서 지금 보이는 모습의 일부는 복원가들의 솜씨입니다.

전사가 들고 있던 칼과 방패는 사라졌습니다. 오른팔은 새로 만든 것이고, 치켜든 왼팔은 네 조각을 다시 이어 붙인 것이며, 다리 일부도 그렇게 붙였습니다. 루브르는 당시 로마에서 활동하던 조각가 니콜라 코르디에와 기욤 베르틀로 두 사람을 복원자 후보로 꼽을 뿐, 누구인지 단정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고대의 것입니다. 기원전 100년 무렵, 몸과 그것을 받치는 나무 둥치는 아테네 근처에서 캐낸 희고 고운 펜텔리콘 대리석 한 덩어리에서 함께 깎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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