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화환에 둘러싸인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의 흉상(1596–1687)

Jan Cossiers / Daniel Seghers · PD

꽃 화환에 둘러싸인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의 흉상(1596–1687)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4
기법
유화
유형
회화
크기
86 × 63 cm

이야기

흉상 받침대에는 CONSTANTER라는 단어 하나만 새겨져 있습니다. 라틴어로 '한결같이'라는 뜻으로,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의 좌우명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이름과도 닮은 이 말을 장서에도 적어 넣었습니다.

하위헌스는 헤이그에서 오라녜 공의 비서로 일했고, 안트베르펜의 예수회 꽃 화가 다니엘 세헤르스와 친구 사이였습니다. 화가와 궁정을 이어 준 사람도 하위헌스였습니다. 1644년 세헤르스는 높이 86센티미터의 동판에 이 그림을 그려 친구에게 주었습니다. 돌 위로 오렌지꽃과 담쟁이가 뻗어 있고, 아래에는 장미와 튤립, 카네이션이 빽빽합니다. 회색 톤으로 조각처럼 그린 흉상은 같은 안트베르펜의 화가 얀 코시르스의 작품입니다.

그림은 마우리츠하이스에서 몇 걸음 떨어진 플레인 광장의 하위헌스 집에 걸려 있었습니다. 1828년 경매 뒤 개인 소장으로 넘어가 행방이 묘연했다가, 2018년 미술관이 사들였습니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