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의 앤 공주(1709-1759)의 흉상

하노버의 앤 공주(1709-1759)의 흉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36
기법
흰 대리석
유형
조각

이야기

하노버의 앤은 1734년 오라녜 공 빌럼 4세의 신부로 네덜란드 공화국에 왔다. 왕의 딸이 오라녜 공에게 시집온 것이다. 그녀는 영국 국왕 조지 2세의 맏딸이었다. 1736년, 3년 전 남편의 흉상을 만들었던 얀 밥티스트 크사베리가 그것과 짝을 이루도록 같은 흰 대리석으로 그녀의 흉상을 조각했다.

두 흉상은 오랫동안 헤이그 숲속에 있는 오라녜 가문의 궁전 하위스 텐 보스의 중앙 돔 홀인 ‘오라녜 홀’에 놓여 있다가 1816년 마우리츠하위스로 옮겨졌다. 앤은 남편보다 오래 살았고, 1751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세 살배기 아들 빌럼 5세의 섭정으로 나라를 다스리다가 1759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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