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젤로 성과 티베르강

Coyau · PD

산탄젤로 성과 티베르강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26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26.5 × 46.5 cm

이야기

코로가 이 로마 풍경을 그린 것은 서른 살 무렵, 1825년부터 1828년까지 이어진 첫 이탈리아 체류 때다. 앞쪽에는 테베레강이 흐르고, 건너편에는 산탄젤로성이 솟아 있다. 하드리아누스가 자신의 영묘로 세웠고 훗날 교황들이 요새로 바꾼 그 둥근 건물이다. 코로는 야외에서 빠르게 붓을 놀리며, 무엇보다 늦은 오후의 따뜻한 빛이 돌에 내려앉는 모습에 마음을 기울였다. 실경 앞에서 곧바로 유화 습작을 그리는 일은 당시만 해도 새로운 방식이었고, 코로는 이탈리아에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삼았다. 이 로마 시절이 훗날 그의 풍경 보는 눈을 빚어냈다. 이 그림은 지금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

미술관 전체를 주머니에. MuseScope가 곧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