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의 파수꾼

Nicolae Grigorescu · PD

샤이의 파수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7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8 × 72 cm

이야기

샤이앙비에르는 파리 남쪽 퐁텐블로 숲가의 작은 마을로, 밀레를 비롯한 바르비종 화가들이 농민의 삶을 그리려 모여든 곳이었다. 니콜라에 그리고레스쿠도 1860년대에 이곳에서 지내며 들판과 마을 사람들을 그렸다. 1867년 이 그림을 그릴 무렵 그는 파리 만국박람회에 일곱 점을 내걸며 프랑스 화단에서 이름을 알리던 참이었다. 그림 속 인물은 화려한 주인공이 아니라 마을을 지키던 평범한 사람으로, 밀레가 그러했듯 그리고레스쿠 역시 이런 소박한 이웃에게 진지한 시선을 보낸다. 투박한 옷과 지친 자세에 시골의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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