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예배당

마야의 예배당


상세 정보

작가
미상의 이집트 화가 (제18왕조)
제작 연도
-1322
기법
진흙 회반죽에 템페라
유형
회화
크기
185 × 145 cm

이야기

마야는 '아문의 윤곽선 화공'이라는 직함을 지닌 화가였다. 벽화를 그릴 때 먼저 밑그림 선을 긋는 사람이 이들이었고, 색은 그다음에 칠했다. 마야와 아내 타미트는 제18왕조 말 무렵 테베의 왕묘 일꾼 마을 데이르 엘메디나에 묻혔고, 그들의 작은 예배당은 카의 무덤 바로 아래쪽에 있었다.

벽은 햇볕에 말린 진흙 벽돌이었고, 그 위에 갓 갠 진흙과 짚을 섞은 회반죽을 바른 뒤 마르고 나서 그림을 그렸다. 안료는 광물과 식물에서 얻었다. 빨강과 노랑은 황토, 검정은 숯, 흰색은 석회석, 초록은 공작석이었고, 물과 아라비아고무에 개어 썼다. 옆벽에는 무덤으로 향하는 장례 행렬, 공물을 받는 부부, 그리고 오시리스의 성지 아비도스를 오가는 배들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들은 스키아파렐리 발굴단과 함께 이탈리아로 왔다. 벽에서 떼어 낸 사람은 복원가 파브리치오 루카리니였고, 그는 '스트라포'라는 기법을 썼다. 그림 표면에 천을 붙여 물감층을 천째로 벽에서 떼어 내고, 나중에 용제로 천을 적셔 벗겨 냈다. 회반죽을 잘라 낼 필요가 없는 방법이었다. 안쪽 벽에는 가운데 석비를 둘러싸고 앉은 부부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마야의 부모 카엠와세트와 무트네프레트도 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