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eter Brueghel the Elder, Christ and the Woman Taken in Adultery, 1565. Wikimedia Commons. · PD
그리스도와 간음한 여인
상세 정보
이야기
피터르 브뤼헐이 1565년에 그린 이 작은 그림은 색을 거의 쓰지 않고 회갈색 단색으로만 그려졌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두고 사람들이 돌을 들려 하자, 그리스도는 몸을 굽혀 땅바닥에 글씨를 쓴다. 브뤼헐은 그 문장을 당시 네덜란드 말로 적어 넣었는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는 뜻이다. 화가는 이 그림을 팔지 않고 집에 두었고, 훗날 그의 아들이 여러 벌로 베껴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