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Édouard Vuillard · PD
클로드 베른하임 드 빌레르
상세 정보
이야기
흰옷을 입은 어린 소년의 이름은 클로드다. 형 조스와 함께 파리의 베르넴 죈 화랑을 운영한 가스통 베르넴 드 빌레르의 아들로, 뷔야르는 앙리 마르탱 가에 있는 부모의 집에서 아이를 그렸다. 아이는 태피스트리 천을 씌운 긴 소파에 얌전히 앉아 있고, 천에 짜 넣은 인물과 꽃장식이 오히려 아이보다 더 부산스러워 보인다. 한쪽 가장자리는 분홍색 무늬 띠가 막고 있다. 1906년 이 그림은 한 해에 세 번 전시되었다. 런던의 뉴 갤러리, 바로 그 화랑의 뷔야르 전시, 그리고 가을의 살롱 도톤이었다. 종이에 유채로 그린 뒤 합판에 붙였고, 1908년 뷔야르가 다시 손을 대 고쳐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