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결혼식

Jan Brueghel the Elder · PD

시골 결혼식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4 × 126 cm

이야기

신랑도 신부도 검은 옷이다. 1612년 무렵 넉넉한 플랑드르 부부가 입던 차림이고, 여기에 그 시절의 넓게 풀 먹인 주름 깃이 더해진다. 무리 속에서 두 사람을 찾는 가장 확실한 표시다. 신랑은 손에 꽃을 들고 두 집안 남자들의 앞에 서서 교회 쪽으로 간다. 결혼의 표시다. 신부는 여자들 무리에 남아 있다. 행렬 뒤로는 마을이 예식만큼의 자리를 차지한다. 나무와 밭이 화폭의 대부분을 덮고, 혼례 행렬은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어두운 사람들의 줄로 줄어든다. 이 그림에는 짝이 있다. 대공 부부가 자리한 혼례 잔치 그림이고, 두 점은 1666년부터 마드리드 알카사르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