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의 죽음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1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120 × 158 cm

이야기

플루타르코스는 독사에 물려도 아픔도 비명도 없이 무거운 나른함과 함께 감각이 천천히 흐려지고 얼굴에 땀이 맺힐 뿐이라고 적었다. 카냐치는 그 서술을 따른다. 클레오파트라는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팔걸이를 감은 뱀이 그 얼굴을 올려다보며, 죽음은 거의 소리 없이 진행된다.

이 주제를 그는 여러 번 그렸다. 다른 작례가 빈 미술사박물관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다. 수요는 실제로 있었다. 1660년 무렵 이탈리아에서 죽어 가는 여왕은 벗은 여인을 그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재였기 때문이다.

이 그림의 서명은 왼쪽 팔걸이, 뱀 바로 옆에 있다. 브레라에 들어온 것은 1960년, 밀라노의 수집가 알베르토 사이베네가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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