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엽수림. 습작

Ivan Shishkin · PD

활엽수림. 습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7
기법
판지에 배접한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6.2 × 41.7 cm

이야기

나무들 사이로 사라지는 오솔길은 숲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길이 닿는 곳은 덤불에 가려 겨우 알아볼 수 있는 집입니다. 이반 시시킨이 이 습작을 그린 것은 1897년, 판지에 유채로, 세로 62센티미터 가로 41센티미터쯤 되는, 들고 나가서 그리는 크기입니다. 시시킨 하면 소나무, 배 만드는 재목이 되는 숲과 햇빛 받은 줄기가 떠오르지만, 여기 있는 것은 활엽수림입니다. 이듬해인 1898년 3월, 그는 작업실에서 마치지 못한 캔버스 앞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림은 카잔에 있습니다. 소년 시절 그가 제1김나지움에 다닌 도시이고, 그가 태어난 카마 강변 옐라부가에서 200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입니다. 그의 그림 두 점은 1898년 안에 이 미술관에 들어왔고, 지금은 유화 40점가량과 판화 400점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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