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회 회칙의 수여

Niccolò Antonio Colantonio · PD

프란치스코회 회칙의 수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45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176 × 150 cm

이야기

1445년 무렵 나폴리 왕 알폰소 다라곤은 얀 반 에이크를 비롯한 네덜란드 거장들의 그림을 소장한, 이탈리아에서 몇 안 되는 군주 가운데 하나였다. 그 예리한 북방의 사실주의가 궁정에서는 가장 앞선 취향이었던 것이다. 그런 취향은 이 고장 화가 콜란토니오의 이 패널에서도 느껴진다. 수도사 복장의 세밀한 질감과 빛이 떨어지는 세심함에서다. 이 그림은 프란치스코회의 산 로렌초 마조레 성당을 위한 큰 제단화의 중앙 패널로, 성 프란치스코가 손수 적은 회칙을 무릎 꿇은 수사들과 그것을 따른 클라라회 수녀들에게 건네는 장면을 담았다. 패널은 나폴리의 카포디몬테 미술관에 있으며, 얼마 전 세척을 거쳐 다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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