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겐 섬의 루가르트

Karl Friedrich Schinkel · PD

뤼겐 섬의 루가르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21
기법
캔버스에 배접한 종이에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821년 싱켈이 뤼겐섬을 찾았을 때, 이 섬은 프로이센 땅이 된 지 여섯 해밖에 되지 않았다. 그 전 170년 가까이는 스웨덴에 속해 있었다. 그는 이미 프로이센의 국가 건축가였고, 같은 해 베를린 젠다르멘마르크트에서는 그가 설계한 왕립극장이 문을 열었다. 섬에서는 베르겐의 교회 종탑에 올라 북동쪽을 바라보며, 낮은 언덕 루가르트 너머 프로러 비크 만까지를 한 화면에 담았다. 언덕에는 나무가 없다.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은 1830년 무렵, 푸트부스의 제후 빌헬름 말테 1세의 지시였다. 51센티미터에 132센티미터, 가로로 길게 뻗은 화면은 젊은 시절 유료 전시용 파노라마를 그리던 일에서 이어진다. 이 여행에서 나온 풍경화는 모두 세 점으로, 종이에 그린 뒤 캔버스에 배접했다. 슈테틴과 슈투벤캄머를 그린 두 점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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