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비 엘리자베트 도트리슈

프랑스 왕비 엘리자베트 도트리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71
기법
오크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6 × 26 cm

이야기

신성 로마 황제 막시밀리안 2세의 딸 엘리자베트는 1570년 11월, 열여섯 살의 나이로 메지에르에서 프랑스 왕 샤를 9세와 결혼했습니다. 1571년 3월 생드니에서 대관식을 치르고 파리에 공식 입성했는데, 클루에의 이 초상화도 바로 그해의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오래된 라벨에는 궁정 예복을 입은 샤를 9세의 왕비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패널화의 이후 소장자들을 따라가면 한 골동 연구가의 손에서 국가로 옮겨 가는 길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초상화를 프랑스 역사의 기록으로 모았던 로제 드 게니에르의 것이었고, 1717년 그의 컬렉션이 흩어질 때 샤를 9세의 초상화와 함께 팔렸습니다. 이어 왕실 기사단의 계보 담당관 피에르 클레랑보에게 넘어갔고, 1740년 루이 15세를 위해 구입되어 파리의 그랑오귀스탱 수도원에 있던 기사단 문서고에 보관되었습니다. 혁명기인 1792년 새로 생긴 프랑스 기념물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1817년 루브르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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