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우스 풍크의 묘비명(성모의 죽음)

알렉시우스 풍크의 묘비명(성모의 죽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22
기법
전나무 목판에 채색
크기
151 × 94 cm

이야기

1522년 여름, 빈 남쪽의 도시 비너노이슈타트의 중앙 광장이 법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젊은 통치자 페르디난트 대공이 반기를 든 신분 의회 지도자들을 그곳에서 공개 재판에 부쳤고, 빈 시장 마르틴 지벤뷔르거는 다른 시민 다섯 명과 함께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 패널화도 그 무렵에 만들어졌습니다. 비너노이슈타트의 전 시장 알렉시우스 풍크를 기리는 묘비화로, 도시의 대성당에 걸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벨베데레는 이 그림을 머리글자로만 알려진 화가 MS의 거장의 작품으로 봅니다. 위쪽에서는 닫집이 달린 침대에 누운 성모를 사도들이 둘러싸고 있고, 그중 한 사람은 향로를 들고 있습니다. 금빛 배경 높은 곳의 구름 고리 안에서는 성모가 하늘에서 관을 받습니다. 아래쪽에는 풍크 가족이 문장과 수호성인들과 함께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지금은 벨베데레 하궁의 궁정 마구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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