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데 로버러의 기마 초상화(1602-1652)

피터 데 로버러의 기마 초상화(1602-1652)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0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123.5 × 154 cm

이야기

어부가 들어 보이는 연어를 말 위의 남자가 채찍으로 가리키고 있다. 뒤편 강가에서는 그의 사람들이 그물을 끌어올린다. 도르드레흐트 근처의 하르딩크스벨트 마을은 이 강의 연어잡이로 먹고살았다. 말 탄 사람은 피터르 더 로버러다. 그는 1640년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 마을의 영주가 되었고, 같은 해 남홀란트의 집행관이 되었다. 네덜란드 공화국에서 마을 영주권은 땅처럼 물려받거나 사고팔 수 있는 재산이었다. 1650년 무렵 카위프는 모피를 두른 폴란드식 복장에 깃털 꽂은 모피 모자를 쓴 그를 그렸다. 시점을 낮게 잡아 기수가 보는 사람 위로 우뚝 솟아 보인다. 어두운 하늘 아래 지평선에는 한 줄기 빛이 남아 있다. 이 그림은 1820년까지 도르드레흐트에 있다가 헤이그의 왕립 회화관이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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