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원의 기수와 소치기, 두 소년, 그리고 일곱 마리 소
상세 정보
이야기
1650년대 네덜란드 공화국에서 소는 곧 재산이었습니다. 소 떼는 물에서 되찾은 축축한 간척지에서 풀을 뜯었고, 품종과 사료는 점점 나아졌으며, 버터와 치즈는 일상의 음식이자 수출품이 되어 있었습니다. 카위프는 소를 설득력 있게 그리는 화가로 이름났고, 한 번 찾은 자세를 이 그림 저 그림에 다시 썼습니다. 여기 나란히 선 두 마리 소의 머리는 역시 내셔널 갤러리에 있는 그의 큰 도르드레흐트 풍경화에 거의 거울에 비춘 듯 다시 나옵니다. 따뜻한 오후입니다. 챙 넓은 모자를 쓴 기수가 지팡이에 기댄 소치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한 소년은 둔덕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이 소년은 카위프가 먼저 습작 한 장에서 다듬어 본 인물로, 그 종이는 지금 암스테르담에 있습니다. 이 그림은 한때 총리를 지낸 로버트 필 경의 소유였고, 1871년 그의 컬렉션과 함께 미술관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