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탄크레디를 발견한 에르미니아와 바프리노

부상당한 탄크레디를 발견한 에르미니아와 바프리노


상세 정보

기법
유채

이야기

장면은 토르콰토 타소의 십자군 서사시 「해방된 예루살렘」에서 왔다. 18세기 이탈리아에서 열렬히 읽히던 작품이다. 기사 탄크레디를 사랑하는 에르미니아가 길잡이 바프리노와 함께, 결투 끝에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진 그를 발견한다. 과르디는 이를 그 시에서 따온 14점 연작의 하나로 그렸는데, 조반니 바티스타 피아체타가 1745년 호화판을 위해 만든 이름난 판화를 따랐다. 곧 그는 대다수 관람자가 이미 외우다시피 알고 있었고, 게다가 피아체타의 이미지를 통해 알고 있던 이야기를 그린 셈이다. 이 화폭이 아카데미아에 들어온 것은 1984년에 이르러서였다. 전후에 국외로 반출된 이탈리아 미술품을 되찾아 온 관리 로돌포 시비에로의 옛 소장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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