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의 매사냥: 사냥감

알제리의 매사냥: 사냥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3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162.5 × 118 cm

이야기

1863년 2월, 나폴레옹 3세는 알제리를 '아랍 왕국'이라 부르며 원주민에게도 프랑스 정착민과 똑같은 보호를 약속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그해 봄 파리 살롱에서 국가는 이 그림을 프로망탱에게서 직접 사들였다. 그림은 매사냥에 나선 아랍 기수들이 사냥감을 새들에게 상으로 내주는 순간을 보여 준다. 무릎 꿇은 하인 두 사람이 산토끼 위에서 먹이를 쪼는 매들을 붙잡고 있다. 그 위로 흰 말을 탄 젊은이가 또 다른 매를 높이 들어 올리고, 뒤에 선 나이 든 남자도 팔에 한 마리를 얹고 있다. 더 뒤쪽 바위 아래에서는 여분의 말들이 기다린다. 살롱이 끝난 뒤 그림은 국가가 생존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던 뤽상부르 미술관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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