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초상

가족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0.3 × 104 cm

이야기

1827년 국왕 빌럼 1세가 브뤼셀에서 이 가족 초상화를 샀을 때, 브뤼셀과 헤이그는 나폴레옹의 패배 뒤에 세워진 네덜란드 연합 왕국이라는 한 나라의 두 수도였다. 이 구입으로 플랑드르의 그림 한 점이 북쪽으로 옮겨져 마우리츠하위스의 왕실 컬렉션에 들어갔다. 3년 뒤 벨기에 혁명이 왕국을 둘로 갈랐고, 그림은 네덜란드 쪽에 남았다.

힐리스 판 틸보르흐는 1665년 무렵 브뤼셀에서 이 그림을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서명했다. 어느 집안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나이 든 부부는 수수한 검은 옷을 입고 식탁에 앉아 있고, 젊은 남녀들은 더 밝은 옷차림으로 그 둘레에 모여 있으며, 앞쪽은 흰 옷을 입은 어린아이 둘과 작은 스패니얼의 차지다. 벽난로 위에는 높은 탑이 있는 항구를 그린 큰 그림이 걸려 있다. 이 그림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소장품으로 빌럼 5세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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