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있는 농가 마당
상세 정보
이야기
1838년이라는 연도가 적힌 이 작은 그림은 양이 있는 농가 마당입니다. 그때 파리에서 이 화가의 이름을 알린 것은 이집트였습니다. 네 해 앞서 살롱에 낸 카이로의 광장을 보고, 테오필 고티에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동방이 그리워 몸이 아팠다고 적었습니다. 그 재료는 1830년대 초 레반트와 이집트를 다녀온 학술 탐사에서 나왔고, 스케치첩은 열 권에 이르렀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작업도 나란히 이어졌습니다. 같은 1838년 살롱에는 가르교를 그린 작품을 보냈고, 고향 오베르뉴의 강과 산도 그렸습니다. 이 마당의 풀과 나무는 야자수를 그릴 때와 같은 인내로 관찰되어 있습니다. 그림은 뒤에 로테르담의 선주 포프 스밋의 소유가 되었고, 지금은 네덜란드 국가 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