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와 두 천사가 있는 화환

Jan Brueghel the Elder / Giulio Cesare Procaccini · PD

성모자와 두 천사가 있는 화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9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8 × 36 cm

이야기

프라도가 이 작은 구리판에 적어 둔 작가는 두 사람이다. 얀 브뤼헐(부)와, 밀라노에서 활동한 볼로냐 출신 화가 줄리오 체사레 프로카치니. 둘 다 밀라노 대주교였던 페데리코 보로메오 추기경을 위해 일했고, 주문도 그에게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제작 시기는 1619년 무렵이다. 마리아는 한 팔로 아기를 안고 다른 손으로 그 발을 감싸고 있으며, 뒤에서 두 천사가 지켜본다. 그중 하나는 화면 밖을 보며 조용히 하라는 몸짓을 한다. 장면 전체를 두꺼운 꽃 화환이 둘러싸는데, 이 화환 자체가 하나의 주장이다. 개신교 쪽은 성상 공경을 거부했고, 가톨릭 쪽의 대답 하나는 성스러운 상을 살아 있는 자연으로 둘러싸되 바라보고 싶어질 만큼 잘 그리는 것이었다. 구리판은 48 곱하기 36센티미터이고, 화환이 차지한 면적이 인물보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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