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는 소녀
상세 정보
이야기
흰 드레스에 푸른 리본을 단 여인이 키 큰 거울 앞에 서 있습니다. 스테번스는 거울을 자주 썼습니다. 거울이 있으면 보는 사람은 자기를 보고 있는 여인을 보게 됩니다. 화폭의 높이는 126센티미터입니다. 이 그림이 지나온 길은 화면보다 훨씬 험했습니다. 1943년 4월 네덜란드 바세나르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와 베를린 화상에게 넘어갔고, 같은 해 12월 26일 드레스덴에서 히틀러가 린츠에 세우려던 미술관의 구매 기구가 3만 마르크에 사들였습니다. 1945년 7월 연합군은 오스트리아 알타우제의 소금 광산에서 이 그림을 찾아냈습니다. 그림은 네덜란드 국가 소유가 되었고, 1991년부터 반 고흐 미술관에 대여되어 있습니다. 제작 연도는 확정되지 않아, 미술관은 1875년에서 1880년 무렵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