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차가 연작: 레냐노를 구원하는 페데리코 1세 곤차가

Jacopo Tintoretto · PD

곤차가 연작: 레냐노를 구원하는 페데리코 1세 곤차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7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62 × 421.5 cm

이야기

1478년, 만토바 후작 페데리코 1세 곤차가는 아버지 루도비코에게서 밀라노 군 총사령관 자리를 물려받았다. 얼마 뒤 적군이 밀라노 영토의 도시 레냐노를 포위했다. 그런데 알테 피나코테크가 짚어 주듯, 그 뒤로는 거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페데리코가 군대를 이끌고 다가가자 포위군은 싸우지도 않고 물러났던 것이다. 그러니 1578년에서 1579년 무렵 그의 증손자 굴리엘모 공작을 위해 그려진 이 화면의 전투, 앞발을 치켜든 말과 겨눈 창과 땅에 쓰러진 병사들은 모두 지어낸 것이다. 그림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처음에는 화면 한가운데의 기수가 지휘관이었다. 주문자의 요청에 따라 틴토레토는 나중에 전경에서 우리 쪽으로 돌진해 오는 용맹한 기수에게 페데리코의 얼굴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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